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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/애니 <발신제한> 다른 말 필요 없이 조우진 배우에 의한, 조우진 배우 덕을 많이 본, 조우진 배우의 열혈 연기만 기억에 남는 영화로 정리가 가능할 듯 싶다. 그 이..색시주뇨비의 영화
2021.06.25 10:07:59조회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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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/애니 <아리스 인 보더랜드> 정말 넷플릭스 다웠고, 정말 일본드라마 스러웠던 드라마 '아리스 인 보더랜드'. 영화로 치면 배틀로얄, 헝거게임, 큐브, 쏘우 등의 탈출 스..색시주뇨비의 영화
2021.06.22 12:02:53조회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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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/애니 <괴기특급> 약간 뭐라고 해야하지. 넷플릭스가 공포 단막극을 좋아하는듯. 짧게 다양한 이야기 들려줄수 있는데다가, 일단 나오면 그 국가에서 만큼은 관심을..색시주뇨비의 영화
2021.06.21 12:55:40조회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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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/애니 <콰이어트 플레이스 2> 이 영화를 보려는 분들께 꼭 해주고 싶은 한마디는 '반드시 사운드 좋은곳, 관크 없는 곳에서 볼것'. 그 뒤는 영화가 알아서 재미를 줄테니까. 영..색시주뇨비의 영화
2021.06.21 12:53:33조회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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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/애니 <아이> 누구나 부모가 될 수 있지만,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될 수는 없다. 부모가 되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감히 내가 뱉을 수 있는 그 말. 그리고 그..색시주뇨비의 영화
2021.06.20 07:44:22조회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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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: 모교> 이제 여고괴담 시리즈는 볼 수 없겠구나 하고 확신을 한 순간. 시리즈를 제대로 몰락 시킨 5편(동반자살)이 더 나은 지경이라니. 여고 배경이라고..색시주뇨비의 영화
2021.06.18 08:05:49조회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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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/애니 <메이헴> 진짜 리얼 광기 그 자체였던 영화. 짧은 러닝타임에, 신명나는(?) 난투극이 아주 꽉차있다. 시간이 없는 만큼 제대로 휘몰아치면서 아주 난장판인..색시주뇨비의 영화
2021.06.17 15:34:04조회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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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/애니 <새콤달콤>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 전혀 아니네. 예고편을 통해서 비록 '바람' '현실 연애' 등의 포인트를 가진 '새콤달콤' 이라는 제목과는 전혀 다른 영화일..색시주뇨비의 영화
2021.06.07 07:37:16조회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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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/애니 <극장판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이터널 전편> 내가 어릴때 세일러 머큐리를 그렇게 좋아했지.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남자라서? 어려서? 이런 만화를 보면 죄인 취급 받는것도 싫었고,..색시주뇨비의 영화
2021.06.06 07:28:52조회2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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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/애니 <컨저링 3: 악마가 시켰다> 거대한 공포 유니버스 속 메인 스토리를 책임지고 있는 '컨저링'. 흥미로운 소재도 중요하지만 '제임스 완' 감독이라는 아주 단단한 뿌리가 있어서..색시주뇨비의 영화
2021.06.04 07:36:49조회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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